바쁜 일주일 보내기 ! 미팅 가고 미팅 가고 편집하고 화요일 인청공항으로 미팅 갔넌데 여전히 평일 오전 백화점마냥 상대적 박탈감 좀 심하더라 나는 일하러 백화점 가고 일하러 공항 가는데 남들은 캐리어 싸들구 룰루랄ㄹ라 놀러가 진짜 이게 맞아 ?
ㅠㅠ 나도 여행 가고싶어 공작새가 책 읽다 내 생각 났다고 보내준 사진 살아있어줘서 고맙고,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사람이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걸 잊지 않고 살아가래 잊지 않아야 하는 것들임이 분명한데 너무 당연하게 잊혀지는 것들 이것들은 잘도 꼭꼭 숨어있다가 가끔 이렇게 누군가에 의해 다시 한번 되새기는 것들 나랑 숨바꼭질 하잔거야 뭐야 그냥 멍 때릴 때 틀어두는 애들 오랜만이라 반가우면서도 단순하고 아웅 근데 쟤 나한테 지금 뻨큐하는거지 ; 여름 필수 코스 함 거치러 또 와주구 ,,,, 거의 한 2년만에 ? 샵도 엄청 많이 바뀌고 2년만에 와주셨다고 반겨주시구 예전같았음 시술받는 동안 도란도란 두런두런 얘기도 할 텐데 요즘은 ...
원문 링크 : 2009년 여름 좋아하던 짝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