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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투병일기] #6 입원 찍먹한 사람이 있다? (갑상선암 입원, 수술 전 몸살, 수술 취소 후 퇴원)

 [갑상선암 투병일기] #6 입원 찍먹한 사람이 있다? (갑상선암 입원, 수술 전 몸살, 수술 취소 후 퇴원)

하이 ,, 갓 데려온 따끈따끈한 신상 ,,, 불과 몇 시간 전의 이야기 ,,, 상당히 속상하고 억울하고 어이없고 머 그런 ,,, 입원하자마자 수술 직전에 퇴원한 썰 푼다 ㅋ 입원 전날 늦은 밤부터 새벽 내내 열이 갑자기 오르더니 호흡도 가빠지고 온 몸이 너무 아팠다 입원 전날, 수술 전에 이렇게 다시 또 아픈거야? ?

? 입원 이틀 전 부터 잊지 말라고 입원 관련 안내 문자가 온다 외래 예약도 이틀 전부터 안내 문자가 오는데 동일한 시스템 그러고는 입원 당일 오전 10시~11시 사이에 병실 배정 관련 안내가 다시 온다 근데 난 사실 저 안내 보고도 병실이 어딘지 한참을 못 찾음 답답한 마음에 성모병원 어플 들어가 보니 입원 관련 안내 사항과 일정이 등록되어 있었다 몰랐눈데 수술이 내일 오후 1시 !

입원할 때가 되어서야 시간을 알게 되는 건 째금 아쉬웠다 몇 호실인지도 어플에서야 확인할 수 있었다 근데 또 몇 인실인지는 모름 ! ^^ 나랑 스무고개 하자는거니 뭐니 입원 준비물 야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