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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밀린 일상 어디부터 써야해? 일단 작년 10월이긴 해

 아니 밀린 일상 어디부터 써야해? 일단 작년 10월이긴 해

더 미루면 진짜 압도적 개 큰일이겠다 싶어서 부랴부랴 사진들 꺼내와서 쓰는 중 하지만 난 셜록이 아니기 때문에 기억의 궁전 어쩌구가 없어서 사실과 오차범위가 좀 있을 수도 있다는 거 ,, 잔병치레 많아서 맨날 여기아프고 저기아프다 찡얼거리는 여자친구 둬서 고생이 많다^^ 난 피도 무섭고 주삿바늘도 무서운데 이럴거면 병원 취업하자니 내가 할 줄 아는게 모가 있겠어 ㅜㅜ 청소부? 조용조용 넘나 힘들고 지쳤던 하루(로 예상된다) 핑핑이마냥 썩어문드러지는 나 자신 ,, 그런 나를 달래주기에는 역시 연어회만한 게 없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횟집에서 냅다 배달시킴 혼술 자체가 굉장히 오랜만이라 개ㅐㅐ맛있었다 ,,, 먹으면서 원더랜드 봤는데 그럴 내용일 줄 몰랐는데 슬펐음 근데 지금 다시 곱씹어보니 사실 그렇게 슬픈 내용이 있던가?

했다 이젠 하다하다 눈물 셀카도 블로그에 다 까버린다 웃기기 그지없다 그럴수도 있지 취해서 우는거라고 하는데 극구부인했지만 왜인지 맞는 것도 같고 ,, 주사가 우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