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일기에 쓰기엔 너무 아까워서 따로 쓰게 된 울산콘... 요즘 지올 노래 들을 시간도 없었는데ㅠ 우연히 인스타에서 울산이음콘서트에 지올팍, 시온, 찬주가 나온다는 소식을 접했다.
심지어 티켓값도 없고 추첨이라구요...? 미친 이건 무조건 가야 됨 사실 처음 이 공지를 봤을 때 만취 상태로 집 가던 길이라 제정신 아닌 채로 응모했었음.
그치만 내 주변엔 지올의 좋아하는 친구들이 꽤 있었고...? 2인 표를 응모하면 누구라도 가겠다 싶어서 2인 티켓으로 다시 응모 그렇게 당첨 문자를 받게 된 나는 강렬한 감동에 몸져눕고야 말았습니다....
콘서트 문자 보자마자 교수님께 반차 통보(?)를 하러 감ㅋㅋㅋ 콘서트 당일에 반차를 쓰고 다음날 오전 반차까지 아주 열심히 놀다 올 생각이었음 누굴 데리고 갈까 하다가 수창이랑 같이 가기로 함 (종헌아 미안허다....ㅋㅋ) 그렇게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26일이 다가왔고 난 애들한테 나 퇴근한다아~ 를 외치며 수창이랑 바로 노포로 시외버스 타고 5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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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제가 또 성덕이 되었습니다_221026 울산 문화이음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