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 달이나 지났는데 이제야 쓰는 데스노트 후기ㅋㅋㅋㅋ 원래는 공연 날만 당일치기로 갔다 올까 하다가 비행깃값이 아까워서 전 날 퇴근하자마자 올라가는 걸로 결정 전 날 학교로 출근 안 하고 워크숍 때문에 호텔로 출근해서 1시 퇴근! 꺄아 비행기 시간이 3시 이후라서 다른 조교쌤들이랑 보드게임카페 가서 1시간 정도 놀다가 공항으로 출발했어요.
공항 가는 경전철 안 날씨가 아주 맑아서 좋아용 이때부터 브이로그 찍자! 했는데 서울 가자마자 힘들어서 망해버림^^ 저번 콘서트 이후로 거의 한 달 만에 다시 올라가는 거라 뭔가 기분이 묘해...
ㅋㅋㅋ 그냥 서울에 사는 게 낫겠어... ㅎ 역시 여행의 시작은 이 설레는 비행기 창문이 아니겠어요...
비행기 탈 때마다 항상 많이 흔들릴까 봐 걱정하지만 이날은 아주 맑아서 전혀 흔들림 없이 잘 도착했답니당. 충전기를 깜박하고 안 들고 와서 편의점에서 급하게 일회용 충전기 하나 사고 나중에 숙소에서 쓸 충전기 사러 다이소 찾는데 진짜....
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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