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민주진보 진영의 목소리가 하나로 결집되었습니다.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근식 현 서울시교육감이 치열한 경선 끝에 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최종 선출되었습니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후보 선출을 넘어, 지난 조희연 전 교육감의 정책 기조를 계승하고 보수 진영의 공세에 맞설 강력한 방어막이자 공격수를 세웠다는 점에서 교육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압도적 투표 결과, 정근식의 리더십 다시금 증명되다 이번 단일화 경선은 강민정, 강신만, 김현철 등 쟁쟁한 예비후보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투표는 시민참여단의 투표 결과가 100% 반영되는 방식으로 치러졌습니다.
약 2만 8천 명의 시민참여단 중 1만 7천여 명이 참여해 61.6%라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정근식 후보는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득표하며 별도의 결선 투표 없이 후보직을 확정 지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