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멸망 직후인 668년 요동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압도적인 대작은, 이순신 3부작의 거장 김한민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 배우 박보검의 재회만으로도 이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박보검의 파격 변신, 멍뭉미 지우고 서슬 퍼런 '노예 검투사'로 최근 공개된 글로벌 티저 이미지 속 박보검은 우리가 알던 부드러운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졌습니다.
기억을 잃고 노예가 된 주인공 칠성 역을 맡은 그는, 거친 수염과 날카로운 눈빛으로 무장한 채 16개 북방 부족이 격돌하는 검투 대회의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REBIRTH OF THE RED WOLF(붉은 늑대의 부활)'라는 강렬한 카피는 그가 단순한 노예를 넘어 민족적 영웅으로 각성할 서사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킵니다.
주원부터 정재영까지, 거대한 스케일의 '글로벌 라인업' 이번 작품은 라인업 또한 독보적입니다. 칠성과 대립하는 라이벌이자 돌궐의 전사 계필하력 역에는 배우 주원이 캐스팅되어 화려한 쌍검 액션을 선보일 예정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