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에 관심이 생기고 비트를 본격적으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때 나를 가로막는 것이 하나 있었다. 음악 제작에 관심이 있거나 음악을 전공했다면 한 번씩은 들어봤을 그 이름.
그렇다. 바로..
"화성학" 화성학이 뭐냐면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대충 화음/ 화음의 진행에 대해 배우는 학문인데, 이게 또 여러 갈래로 나뉜다. <클래식 화성학/재즈 화성학/실용 화성학> 클래식 화성학- 클래식에 관련된 화성 내용을 담은 학문 재즈 화성학- 재즈에 관련된 화성 내용을 담은 학문 실용 화성학-현대음악에서 쓰이는 화성학, 주로 대중음악(k-pop, hiphop 등에 쓰임) (자세한 건 직접 찾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도 완전히 아는 것은 아니라..) 아무튼 힙합 비트를 만들기 위해 굳이 이 어려운 화성학을 해야 할까..라는 고민을 올해 초까지 굉장히 많이 했었다.
구글에 검색도 해보고, 힙합 커뮤니티 게시글 참고도 해보고.. 그러다 내려진 결론을 말하자면 '비트를 만드는 것 자체에 초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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