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본 최고의 드라마! <비밀의 숲>, <트루 디텍티브>, <탑 오브 더 레이크, Top of the Lake> 같은 드라마를 좋아하는데 <메어 오브 이스트 타운>은 지금까지 본 이런 류 중 최고였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게 진심 아까움. 재밌는 건 같이 보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요~ 펜실베이니아의 작은 타운을 배경으로 메어(케이트 윈슬렛)라는 형사가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
스토리, 연출, 연기에 감탄. 무엇보다 케이트 윈슬렛!
화장기 없는 주름진 얼굴에 펑퍼짐한 몸매. 모든 보정을 거부했다고.
이런 모습으로 나오기 쉽지 않을 텐데... 이전의 작품들의 배역을 다 잊을 정도.
골든 글로브, 에미상 등등 상이란 상은 다 휩쓸만했다. 사건을 풀어가는 것도 몰입하게 만들었지만, Mare가 트라우마를 치유해 가는 과정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수사 드라마지만 일종의 치유 드라마 같기도. 특히 같은 아픔을 겪은 엄마가 Mare에게 해준 이야기와 마지막 회 Mare가 아프고 힘들지만...
#
Mareofeasttown
#
메이오브이스트타운
#
웨이브미드추천
#
케이트윈슬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