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깔나고 맛있는 음식 "노는 그릇이 달라~" 여행 갔다 도자기 그릇 고르느라 정신이 팔려 있으니 혹시 살림하느냐고 묻는다. 음식은 종합예술이다.
음식을 좋아하면 자연스럽게 그릇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다. 최근 맛집을 찾아다니는 바람이 불며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하지만 아직 그릇에 대한 관심은 그에 훨씬 못 미치는 실정이다. 대다수 음식점에서는 유해 논쟁이 끊이지 않는 멜라민 그릇 같은 것을 쓰고 있다.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음식 맛이 달라진다. 문제는 그릇이다.
음식을 작품으로 승화 "집은 사람 담는 그릇" 3~4달이면 도자기 제작 #작품 위의 작품을 맛보다 설 연휴 다음날 정창식·박경숙 교수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예전에 그릇과 관련해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나서였다.
이들 부부의 막내아들이 어렸을 때 친구 집에 놀러갔다 친구 어머니에게 그릇 좀 사서 쓰라고 충고를 한 적이 있었다. 아이의 당돌한 이야기에 친구 어머니가 찾아와 도대체 이 집에서는 어떤 그릇을 쓰느냐며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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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산일보 맛집 요리추천~~그릇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