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출퇴근과 출장용으로 이용하고 있는 제 차량은 기아 K7 DCT 모델입니다. 연식도 6년 정도 되어가고, 주행거리는 14만km를 넘어가다 보니 한동안 엔진 소리나 주행감에 예민해져 있었는데요.
어느 날부터 가속 시 울컥거림과 미세한 진동이 반복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정차 후 출발할 때 뒤에서 차를 밀듯이 툭, 하고 튀어나가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타이어 쪽 문제인 줄 알고 점검을 받아봤지만 이상이 없다고 하더군요.
결국 검색창에 ‘인천 미션수리 K7 DCT플라이휠 교환’이라는 키워드를 입력하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증상을 겪은 K7 오너들의 후기를 살펴보니 저와 똑같은 문제로 미션 이상을 진단받은 사례가 많았고, 특히 DCT 플라이휠에서 문제가 발생해 교환한 케이스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일반적인 수동 변속기 차량과 달리 DCT는 이중 클러치 방식이다 보니 플라이휠에 걸리는 부하가 생각보다 크고, 일정 주행거리 이상이면 마모나 열변형, 진동 현상이 생기기 쉽다고 하더라고...
원문 링크 : 인천 미션수리 k7 DCT 플라이휠까지 교환한 생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