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보증인원 때문에 고민 많았던 분들, 계신가요? 요즘은 스몰웨딩이나 가족끼리 조용히 진행하는 모습도 많아졌죠.
근데 아직도 많은 부산 홀에서는 결혼식 보증인원 조건을 걸어두는 경우가 많아요. 100명 이상부터 가능, 결혼식 보증인원 150명 기준으로 식대 책정 스몰로 찾아보다가 이런 문구를 보게 되면 소규모로 하려던 마음이 쏙 들어가죠. ㅜㅜ 특히 본식만 간단히 하고 싶거나, 가까운 가족 또는 지인만 초대하려는 예비부부들에게는 결혼식 보증인원 제도 자체가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해요.
하객 수 맞추려고 억지 초대, 괜찮을까요? 친하지 않은 지인까지 부르고, 오랜만에 연락한 친구에게도 "혹시 시간 돼?"
연락 돌리고.. 이런 상황, 생각보다 많아요.
사실 이날은 내 인생의 다신 없을 중요한 날이기도 하고, 내가 소중하다고 느끼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 자체가 특히 소중하잖아요. 근데 결혼식 보증인원을 맞추기 위해 리스트를 억지로 늘리는 순간, 그날의 진심이 조금씩 흐려지기도 해요. ...
원문 링크 : 결혼식 보증인원 없는 부산 해운대 예식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