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림하는 척(?)
하지만 실은 '장비빨'을 중요하게 여기는 프로 귀차니즘 주부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환기를 자주 못 시키다 보니, 욕실에 들어갈 때마다 꿉꿉한 냄새가 나고 타일 사이에 붉은 물때가 끼는 속도가 빨라지더라고요.
마음 같아서는 매일 솔질을 하고 싶지만, 현실은 일하랴 육아하랴 화장실 청소는 주말에 몰아서 겨우 하는 게 전부죠. ㅠㅠ 아마 저처럼 청소는 귀찮지만 더러운 건 못 참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수많은 유목민 생활을 청산하고 드디어 정착하게 된 꿀템,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화장실 청소 세제 추천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독한 냄새 없이 욕실을 반짝이게 만들고 싶은 분들은 오늘 포스팅 꼭 끝까지 봐주세요!
1. 락스 냄새, 머리 아프지 않으신가요?
보통 화장실 청소 세제 추천 해달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게 '락스'잖아요. 물론 소독 효과나 표백 효과는 뛰어나지만, 저는 그 특유의 코를 찌르는 수영장 냄새가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