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나고 합격 발표 나던 날, 단톡방이 말 그대로 폭발했어요 ㅋㅋㅋㅋ "야!!!!! 나 붙었어!!!!!"
"나도!!!!" 6명 전원 합격 ㅠㅠ 그 자리에서 바로 나온 말이 "우리 해외여행 가야지!!!"
였어요 ㅋㅋㅋ 입학 전에 한번 제대로 터트리자고, 도쿄행 티켓 끊었습니다~~~ 근데 막상 준비하려니까 아무것도 모르겠는 거예요 ㅋㅋㅋ 6명이 항공 날짜 맞추는 것도 일이고, 숙소는 누가 알아보고, 맛집은 누가 찾고. 다들 "야 니가 알아봐" "아 왜 내가" 이러다가 결국 아무것도 안 되고 있었어요 ㅋㅋㅋㅋ 그러다 찾은 게 나나트래블이었어요.
우리 6명만 단독으로 한국인 가이드님이 붙어서 케어해주신다는 게 딱 꽂혔어요. 준비는 다 맡기고 우리는 그냥 즐기면 된다고?
그거면 충분하죠 ㅎㅎ 가고 싶은 곳 미리 말하면 다 넣어준다고 하셔서 6명이서 각자 버킷리스트 뽑아서 보냈어요 ㅋㅋㅋ 홈페이지 일정 외에도 원하는 곳은 사전에 조율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아자부 다이힐즈 꼭 가고 싶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