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피부가 이렇게까지 예민한 편은 아니었거든요.
근데 작년 가을쯤부터 갑자기 볼이랑 턱 라인 쪽이 빨갛게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세안만 해도 따끔따끔 거리는 거예요.. 처음엔 그냥 환절기라서 그런가 싶어서 수분크림 좀 더 바르고 넘겼는데 시간이 지나도 전혀 나아지질 않더라구요 ㅠ 오히려 크림을 바를수록 볼에 열감이 올라오고 트러블까지 같이 나는 상황..
진짜 이때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었어요. 화장도 제대로 못 하겠고 사람 만나는 것도 슬슬 꺼려지고..
그래서 검색을 진짜 많이 했어요. 민감성 피부 크림, 진정 크림, 순한 크림 이런 거 다 찾아보고 약국에서 파는 것도 사보고 올리브영에서 추천받은 것도 써봤는데 결론은요 순한 성분 크림을 발라도 피부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건 똑같았어요.
그때 좀 깨달은 게 있는데요. 순한 크림이 답이 아닌 이유 저도 처음에는 무조건 성분이 순하면 되는 줄 알았거든요.
자극 없는 크림, 무향 크림 이런 거만 골라서 바르면 피부가 괜찮아질 ...
원문 링크 : 민감성 트러블 진정시킨 판테놀크림 효과 30일 루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