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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시간을 잘못 맞추면 실례?! 근조환 보낼 때 주의할 점

 조문 시간을 잘못 맞추면 실례?! 근조환 보낼 때 주의할 점

며칠 전, 예전에 친하게 지내던 직장 동료에게서 갑작스러운 소식을 들었어요. 아버님께서 돌아가셨다는 부고였죠.

순간 마음이 철렁했어요. 평소에도 잘 지냈던 동료라, 꼭 직접 찾아가 조문하고 싶었는데 업무 일정과 거리가 겹쳐 당일에 바로 내려가긴 어려웠습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기엔 마음이 너무 무겁더라고요. 그래서 선택한 게 바로 근조환을 보내는 일이었어요.

멀리서라도 예의를 다할 수 있는 가장 정중한 방법이라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막상 근조환을 준비하려니 생각보다 신경 쓸 게 많았어요.

가장 먼저 고민된 건 ‘언제 보내야 할까?’였어요.

너무 이른 시간에 보내면 빈소가 아직 준비 중일 수도 있고, 너무 늦으면 조문이 거의 끝나 화환이 의미를 잃을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조문객이 본격적으로 오는 첫째 날 오후에 도착하도록 주문했어요.

시간을 잘 맞추는 것도 근조환 예절의 일부라는 걸 이번에 새삼 느꼈습니다. 그래서 점심 전으로 주문을 마치면 당일 3시간내로 배송해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