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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애월 빵집 들어가는 순간 여행이 시작되는 제주정류장

 제주 애월 빵집 들어가는 순간 여행이 시작되는 제주정류장

이번 제주 여행에서 진짜 기억에 오래 남을 곳을 하나 꼽으라면 단연 제주 애월 빵집 제주정류장이었어요. 사실 단순히 빵만 맛있는 곳이 아니라 공간 자체가 하나의 테마파크처럼 느껴졌던 곳이라 더 인상 깊었는데요.

빵을 좋아하는 친구가 찾은 곳이었는데 오히려 제가 완전히 취향 저격 당해버렸어요. 기대 이상으로 볼거리와 먹거리가 동시에 만족스러워서 나만 알고 있기엔 너무 아까운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이곳을 꼭 소개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후기를 남겨요. 입구 쪽부터 이미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어요.

길가에 제주정류장 간판이 딱 보이는데, 이름처럼 정말 버스 정류장 컨셉이라 귀엽더라고요. 이런 감성은 또 처음이라 사진 찍느라 한참 머물렀어요.

신박한 컨셉! 외부 포토존도 정말 다양했어요.

버스정류장 의자까지 있어서 진짜 컨셉 제대로 잡은 제주 애월 빵집 느낌이었어요. 이런 포토존이 카페 들어가기 전부터 쭉 이어지니까, 이미 여기서 시간 꽤 쓰게 되더라고요.

핑크색 벽에 대형 크루아상 모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