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약국일 줄 알았는데 분위기부터 달랐어요 이태원에서 걷다가 유독 한 번 더 보게 되는 공간이 있더라고요. 해밀톤 쇼핑몰 앞에서 시선이 멈춘 곳이 바로 옵티마웰니스뮤지엄 약국 이태원점이었습니다.
이날은 친구랑 천천히 동선을 잡고 걷던 날이었는데, 밖에서부터 보이는 분위기가 평소 보던 약국이랑은 달라서 자연스럽게 안까지 들어가 보게 됐어요. 정말 이태원약국 찾다가 발견했다는 말이 딱 맞는 흐름이었습니다.
해밀톤 쇼핑몰 앞에서 눈에 들어온 입구 입구 쪽은 깔끔한데 특히 이태원역 바로 앞이라 약국 위치 찾다가 금방 보일 만한 자리였고, 동선 자체가 편해서 이태원데이트 중에도 부담 없이 들르기 좋은 느낌이었어요.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달라 보였던 구조 들어가자마자 느낀 건 매장이 생각보다 넓고 동선이 시원하다는 점이었어요.
중앙 진열대와 벽면 진열이 정리돼 있어서 무엇을 먼저 봐야 할지 감이 잘 오더라고요. 이런 구조는 약국 찾는 분들에게 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필요한 것만 급하게 집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