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 색감이 이렇게 잘 맞는 커플은 진짜 오랜만이에요." 결혼식 날 촬영 작가님이 먼저 해주신 말이에요.
그 말을 들었을 때 눈물이 날 뻔했어요. 이게 다 예복샵을 제대로 찾은 덕분이었거든요.
사실 저 처음엔 예복에 별로 신경 안 썼어요. 인천 차지연웨딩에서 드레스 피팅하면서 드레스에만 집중했거든요.
예복은 예랑이가 알아서 하면 되겠지 막연하게 생각했어요. 근데 드레스 피팅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담당 언니가 한마디 했어요.
"드레스 톤이 이 색이면 예복 컬러도 같이 맞춰봐야 해요. 색감이 따로 놀면 사진에서 바로 티 나거든요."
그 말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어요. 그날 저녁 레퍼런스 사진을 몇 백 장 찾아봤어요.
드레스는 예쁜데 신랑 예복이랑 색감이 따로 노는 사진. 반대로 드레스랑 예복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커플.
차이가 너무 확연했어요. 그날부터 인천 차지연웨딩 드레스 톤에 맞는 예복샵을 찾기 시작했어요.
예복샵을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드레스 톤이랑 맞춰준다는 개념 자체가 ...
원문 링크 : 인천 차지연웨딩 드레스와 어울리는 예복샵 계약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