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식당에서 안전화를 신고 일을 하시는 우리 엄마... 퇴근하고 오시면 항상 퉁퉁 부은 발을 보며 안쓰러웠는데 어느 날 보니 발톱무좀이 심해져있더라고요.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고 약국에서 파는 무좀약을 바르셨는데 좀처럼 낫지를 않았어요. 안전화를 신고 땀이 차는 환경에서 오래 일을 하시다보니 무좀균이 사라질 틈이 없었나봐요.
발톱이 점점 두꺼워지고 색깔도 변하는 걸 보면서 딸로서 더 이상 지켜볼 수만은 없어서 여러모로 알아봤어요. 특히 왼쪽 발 엄지 발가락이 정말 심해서 어머니께서 샌들을 신을 수 없는 부분을 속상해하셨고, 더운 여름에도 양말을 신으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는 저도 많이 속상했습니다.
사실 이전에 여러 페디샵도 모시고 갔었는데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이 되지 않더라구요. 문제 해결은 하지않고 매니큐어나 젤을 덧 바르니 오히려 더 낫지가 않았던거죠.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번에는 제대로 뿌리를 뽑아보자.. 생각하고 검색 끝에 찾아간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