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울퉁불퉁 올라오는 작은 쥐젖을 해결하고자 한 고민은 연령에 따른 피부 거칠음과 모공 노폐물의 축적에서 비롯된다. 쥐젖이나 비립종 같은 증상이 생겨 꾸준한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피부과 방문이 번거로워 간편한 홈케어를 찾는 흐름으로 이어졌다. sns 알고리즘을 통해 알게 된 쥐젖냉각제 비렌느를 직접 사용해 보기로 결정되었고, 내돈내산으로 시작한 후기다.
비렌느스팟엑스는 초록색 작은 병으로, 투명한 용기 안에 2층으로 분리된 제형이 특징이다. 위층은 병풀잎과 시트릭 엠플, 아래층은 율무와 녹차 파우더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섞으면 쥐젖냉각 효과가 떨어진다는 설명에 따라 사용 시 흔들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면봉으로 두 층을 콕 찍어 원하는 부위에 바르는 방식으로, 입구가 작아 면봉이 바닥에 닿을 정도로 살짝 넣었다가 빼서 바르면 된다. 턱 부위의 요철 개선에 집중해 사용했고, 야간 케어 후 침구에 자국 염려가 있더라도 제형이 빨리 건조되어 문제없었다.
향은 자극적지 않고 비교적 시원하며 진정되는 느낌이 있어 예민한 피부에도 잘 맞는 편이다. 처음에는 효과를 크게 체감하지 못해 다소 아쉬움이 있었으나 꾸준한 사용을 통해 차츰 변화가 나타났다. 약 2주 정도 지나면서 손으로 만질 때 느껴지던 오돌토돌한 질감이 감소하고 피부가 보들보들해지는 기분이 들었으며, 눈으로 보이는 요철도 점차 완화되었다. 메이크업이 매끈하게 올라가는 등 피부 결의 개선이 눈에 띄고 기분도 한층 좋아졌다. 요철이나 쥐젖 고민을 가진 이들에게 매일의 나이트케어로 비렌느를 권하고 싶은 선택지다.
원문 링크 : 쥐젖냉각제 비렌느 내돈내산 스팟앰플로 비립종 없애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