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앨리웨이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 위커파크가 입소문을 타고 사랑받고 있다. 광교 주민들 사이에서 이미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곳인데, 브런치와 커피 모두 맛있어 한 번 방문하면 자연스레 단골이 되는 곳으로 평가된다. 매장에 들어서면 넓은 통창과 개방감 있는 분위기가 먼저 눈에 들어오고 채광이 좋아 어느 자리에 앉아도 답답하지 않다.
애견동반이 가능해 반려견과 함께 찾는 손님도 많으며, 주차는 최대 4시간까지 무료인 점이 방문 동선에 긍정적이다. 운동 후 방문하면 브런치와 커피를 10% 할인받을 수 있다는 팁이 전해지는데, 헬스나 요가 차림으로 방문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이 매력이다. 실제로 러닝 후 들르는 손님들이 많아 보였다.
원두 선택도 꾸준히 호평을 받으며, 특히 스몰라떼가 유명하다 하여 커피 애호가들의 발길이 잦다.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스몰라떼 아이스가 각각 풍미와 농도를 잘 살려 깔끔한 마무리를 준다는 점이 강조된다. 브런치 메뉴도 눈길을 끌었는데, 브랙퍼스트는 다양한 구성으로 든든하게 제공되고 재료의 신선함과 밸런스가 좋다. 라구 파스타는 진한 소스가 면에 잘 어우러져 식사로도 충분하다는 반응이 많았고, 새우 오일 파스타는 탱글한 새우와 담백한 오일 베이스가 조화를 이뤄 여유로운 맛의 흐름을 만들었다.
음료와 함께 디저트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케이크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다음 방문에서 디저트까지 즐겨보려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분위기 좋고 커피 맛이 뛰어난 광교의 대표 카페이자 브런치 카페로서 위커파크의 특징은 여유로운 공간과 품격 있는 메뉴 구성에 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을 만한 곳으로 보이며, 다양한 브런치 메뉴와 커피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