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울 볼 때마다 진짜 한숨부터 나오더라고요... 특히 웃을 때 입 옆으로 깊게 패이는 그 선들 있잖아요ㅠㅠ 팔자주름 때문에 사진 찍을 때도 웃기가 무섭고 화장해도 주름 사이로 파운데이션 끼고...
진짜 스트레스 장난 아니었어요ㅜㅜ 30대 초반인데 벌써 이러면 40대 되면 어쩌나 싶어서 밤마다 폰으로 팔자주름 검색만 수십 번 했던 것 같아요ㅋㅋ 친구들은 아직 괜찮다는데 본인이 보면 티 엄청 나잖아요? 특히 조명 밝은 곳에서 보면 그림자 때문에 더 깊어 보이고...
화장할 때 컨실러 덧발라도 시간 지나면 주름 따라 줄줄이 파운데이션 뭉치고ㅠ 요즘 셀카 찍을 때도 각도 찾느라 몇 분씩 걸리고 보정 앱 없이는 못 올리겠더라고요...ㅎ 솔직히 처음엔 필러 맞을까 진지하게 고민했어요. 주변에 맞은 언니들 보면 확실히 효과 빠르고 좋아 보이긴 하더라고요?
근데 비용도 부담되고 몇 개월마다 계속 맞아야 된다는 게... 그리고 뭔가 시술은 좀 더 심해졌을 때 해도 되지 않을까?
싶었어요ㅎㅎ 그...
원문 링크 : 팔자주름 30대 관리 진심 관리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