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턱 주변 피부 문제가 거의 1년 넘게 사라지지 않았어요. 매번 화장품을 바꿔보지만 오히려 더 뒤집어지기 일쑤였고 무언가 새로 사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운 시기가 있었어요.
가격이 낮다고 하면 품질이 부족할 거라는 고정관념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렴한 제품은 피부에 쓰는 건 꺼렸는데요.
최근 지인이 알려준 브랜드에서 전혀 새로운 인식을 하게 됐어요. 살림백서 제로를 처음 접했을 땐 고함량인데 가격이 저렴하다는 말이 솔직히 쉽게 믿기 힘들었어요.
그런데 이 브랜드는 연구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해서 가격을 낮춘 거라고 하더라고요. 가격 구조에 대해 알아보니 중간 유통비나 외주 디자인 비용 같은 불필요한 부분을 확 줄였다는 게 느껴졌어요.
유효 성분은 아낌없이 넣고 그 외 요소에서 합리적인 균형을 맞춘 거죠. 살림백서 제로 녹두 폼클렌징 클렌징 제품은 매일 쓰는 거라 조금만 자극이 있어도 피부가 바로 반응하거든요.
특히나 약산성 클렌징폼만 고집하게 된 계기도 그런 경험 때문...
원문 링크 : 약산성 클렌징폼 다이소 가격대인데 성분은 꽉 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