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웨딩촬영 일정이었는데 2월에 웨딩촬영용 정장 대여를 위한 피팅을 했다 헤리츠테일러에서 정장을 맞추면 촬영용 정장을 3벌 빌릴 수 있지만 우리는 본식 예복도 대여로 진행하기 때문에 촬영용 정장은 2벌만 대여할 수 있었다 한 가지 다행인 점은 우리는 토탈스튜디오에서 웨딩촬영을 진행할 예정이었고 스튜디오에서 검은색 정장 1벌 대여가 가능했다는 것 우리는 총 2벌을 어두운 컬러 1개 / 밝은 컬러 1개 를 대여하는 걸로 작전을 짰다 먼저 어두운 컬러는 그레이 or 네이비 중 고르려고 했는데 남편 벌써 웃고 있는 것 좀 봐... 그레이가 맘에 든다고 해서 네이비는 입어보지도 않고 바로 그레이를 픽스했다 근데 이 정장은 조끼가 포함된 구성이라서 추가금이 발생해버렷...!!!!
추가금 발생하더라도 저렇게 활짝 웃고있어서 안할 수가 없었다 ㅋㅋㅋㅋㅋ 그래..결혼 준비에서 신랑이 맘대로 고를 수 있는건 예복 뿐이니... 마음에 드는 걸로 하렴...!!!!
놀랍게도 본인 맘에 안 들면 바로 표...
원문 링크 : 헤리츠테일러 촬영 대여예복 피팅& 가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