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날씨 기록하기 2,739일차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오늘은 쉬는 날이어서 늦잠도 좀 자고..
오후가 되어서 잠시 커피 한잔하러 밖에 나와보았습니다. 그러는 겸에 날씨 사진을 좀 찍었는데..
하늘이 참.. 경이로울 정도로 흐린 하루였습니다.
낮이긴 낮인데.. 하늘 어디를 봐도 태양이 저쪽 방향에 있다고 파악할 수 없을 정도로요.
기온은 최고 영상 6도, 최저 영하 2도였지만.. 어제 영상 9도보다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오늘 점심은 오랜만에 가람에서 먹었습니다. 명불허전 언제나 가람은 옳습니다 :D 사람들 복장은 여전히 겨울이지만, 저는 잠깐 나온거라..
외투가 없었어도 별로 추운지는 몰랐습니다. 딱 저기 걸어가는 여성만큼 입으면 오늘 프라하는 문제없이 여행 가능합니다.
아이들은 모자도 쓰고 다니고 있군요. 이 정도면..
프라하 구경하면서 사진도 찍고 밖에서 멍때리며 다니기에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이제 프라하 날씨는 내일부터 주말까지 기온이 쭈욱쭈욱 계속 오르는군요.
이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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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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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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