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단식 글/사진 석영작가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사진은 11월 20일에 찍은 것들이지만, 글은 21일에 쓰고 있습니다.
현재 단식 69시간째,, 3시간만 더 버티면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즐거운 상상이라 그런지 몸에서 에너지가 막 넘치는군요 :D 사진의 시작은 촬영 끝나고 구시가 광장입니다. 11월 초성수기인데 한국인 관광객이 넘나 없다능,, 춥기도 한데, 지금 한국이 더 추울걸요?
어제 낮에 대략 영상 6도 정도였구요. 올해는 작년처럼 계속 비가 내리진 않습니다.
작년 11월 중순-말은 거의 매일 비가 왔죠. 이때가 단식 40시간째 정도였어가지고..
이 사진 보고 배가 고프더란.. 여기 은행이었는데, 이상한 가게로 바뀌었군요.
핑크는 예쁘지만 프라하가 자꾸 핑크화되는걸 보며 느낀점은.. 촌스러운 것 같아요.
이제 크리스마스 장식이 나날이 많아지고 있구요. 아쉽지만 저는 크리스마스 마켓을 못보고 프라하를 떠납니다.
지금 보정도 11월 20일 촬영하신 분까지 끝냈어요.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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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원문 링크 : 마지막 짐 보내기, 69시간째 단식 중인 프라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