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시린 글/사진 석영작가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오늘은 딱히 누굴 만나거나 할 약속이 없어서 공부 조금 하고, 보정이나 좀 했습니다.
정말 평화로운 하루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장을 보러 나갑니다.
빌라는 아침 6시에 오픈을 해요. 뭔가 여행을 간다면 여기서 먹을 사서 가는 것도 방법, 이게 제가 매일 평균적으로 구입하는 물건들입니다.
자정 즈음되면 성당 조명을 끄기 때문에 아침에는 좀 어두운 느낌입니다. 이 거리를 산책하는 것도 이제 열흘 남았군요.
영상 6도인데 살짝 춥습니다. 맨발이라서 발이 시림 ~_~ 오늘은 옷과 이불을 한가득 버렸습니다.
정말 매일매일 뭔가 버려도 끝이 없군요. 삼시세끼 샐러드만 먹으니 배가 고플때가 있습니다.
오랜만에 바닐레 베네첵을 하나 사러., 카푸치노도 함께 :D 원래는 일정이 있었는데.. 지인이 급한 일이 생겨서 만날 날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샐러드 하나가 부족하기 때문에 빌로 또 장을 보러 갑니다. 요즘은 프로틴 우유도 나오더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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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원문 링크 : 겨울 날씨같은 프라하의 일상 by 석영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