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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생활 정리 중 여권 새로 만들고 피부 이야기 by 석영작가

 프라하 생활 정리 중 여권 새로 만들고 피부 이야기 by 석영작가

여권 비싸네 글/사진 석영작가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오늘도 집을 나갈때마다 살림을 갖다 버리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책을 20권 정도 버렸어요. 아직 한 80권 정도는 더 버려야하는데, 좋은 책은, 지인들 나눠줄까 생각중입니다.

아침부터 이것저것 버리고, 촬영 나가는 김에 여권을 새로 만들러 가보았어요. 한국 대사관은 데이비츠카 쪽인데, 집에서 가깝습니다.

굉장히 쾌적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1948년 9월 1일에 건국 됐으니까, 이제 76년된 젊은 나라..

그래서 그런지 대사관 위치가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구석에 짱박혀있습니다. 늘 드는 생각이지만, 나라의 역사가 길면 대사관 위치가 좋습니다.

스위스나 프랑스, 독일, 미국 같은 경우 프라하에서 제일 좋은 위치에 대사관이 있잖아요? 가을이라 그런지 낙엽도 잔뜩~ 일요일에 주말인데, 6~7구역 쪽 낙엽 때문에 청소를 한번했기 때문에 이 정도입니다.

지난주 금요일까지만 하더라도 낙엽으로 카오스.. 대사관에...

# 레티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