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스키 리조트 화재 참사 터키의 카르탈카야 스키 리조트에 있는 그랜드 카르탈 호텔에서 지난 월요일 새벽 화재가 나서 최소 79명이 사망했어요. 그리 큰 도시는 아닌데, Bolu 지역의 Kartalkaya 지구의 스키 리조트라고해요 뉴스 말로는..
터키 역사상 가장 큰 화재 참사라거 하네요 생존자들 증언으론 화재 경보가 울리지 않았고, 애초에 화재 방지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했다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지는 않았을 거라고 하더라고요 화재는 새벽 3시 27분쯤 호텔 4층 레스토랑에서 시작됐는데 소방차가 45분 뒤에 도착했대요. 몇몇 사람들은 그보다 훨씬 전에 연기 냄새를 맡았다고도 했어요.
한 생존자는 알람이 작동하지 않았는데, 아내가 연기 냄새를 맡아서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대피할 수 있었다고 했어요. 하지만 불은 4층과 5층을 빠르게 덮쳤고, 위층에 있던 몇몇 투숙객은 침대 시트를 묶어 탈출하려다 떨어져 사망했다고 해요.
또 다른 생존자는 호텔 밖으로 나오고 나서야 화재 경보가 ...
원문 링크 : 터키는 지금 국가 애도기간입니다 (25년1월23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