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터키 국부 아타튀르크 서거일 11월 10일은 터키의 국부 서거일이라 터키에서 성형이든 모발이식이든 치과치료든 모두 쉬어요! 제 생각엔 없겠지만, 혹여 11월 10일에 수술을 꼭 생각하신다면 이날은 거의 안 된다고 보시면 돼요.
병원들이 문을 닫거나, 열더라도 의료진 대부분이 그날은 일을 꺼려해요. 왜냐하면 이날은 바로 터키의 국부,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가 서거한 날이에요.
아타튀르크는 1938년 11월 10일 오전 9시 5분, 이스탄불 돌마바흐체 궁전에서 세상을 떠났어요. 그래서 터키 전역에서는 매년 같은 시각이 되면 사이렌이 울리고, 사람들은 길 위에 멈춰 서서 1분간 묵념을 해요.
한국으로 치면 세종대왕, 이순신, 광개토대왕을 한 사람에 모아놓은 듯한 상징적인 인물이어서 국민적 추모 분위기가 정말 강하게 느껴져요. 이 날은 공공기관은 물론이고, 병원, 학교, 회사, 심지어 많은 가게들까지 운영을 멈춰요.
만약 이 날에 뭔가 특별히 하려고 하면 분위기 파악 못 한...
원문 링크 : 11월 10일은 터키 병원들이 모발이식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