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모발이식 수술 전 안녕하세요. 이스탄불 다녀온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열흘이 지나버렸네요. 3월 24일에 모발이식을 받고 온 후기를 한 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저는 어릴 때부터 머리카락이 가늘고 숱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탈모라 부르긴 뭐했는데, 서른을 넘기고 결혼과 육아, 그리고 직장 스트레스까지 겹치다 보니 머리가 본격적으로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앞머리를 길러 덮는 스타일로 최대한 티가 안 나게 해왔지만, 강한 조명 아래서는 공깃밥에 김 얹은 것처럼 비어 보이고, 머리라도 젖는 날엔 정말 처참했죠. 터키 이스탄불을 여행하며, 블루모스크 터키 모발이식 수술 전후 그래서 언젠가 모발이식을 해야겠다 막연하게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비용이나 시간 문제 때문에 쉽게 결정을 못 내렸습니다.
그런데 운동하는 형님이 터키가 모발이식으로 유명하고 저렴하다는 얘기를 해주셔서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시작했죠. 인터넷에서 후기와 병원, 에이전시를 찾아보다가, 결국 ‘터키아는사람’ 카페 ...
원문 링크 : 3월 터키 이스탄불 모발이식 병원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