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시간과 분노의 상관관계 살다 보면 참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죠. 그중에는 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풀리는 사람도 있고,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부담스럽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람도 있어요.
이 감정의 차이를 한 번 그림으로 표현해보고 싶어서 선을 두 개 그려봤어요. 단순히 ‘시간이 지나면 분노가 줄어든다’는 걸 생각하며 시작했는데, 생각이 깊어져서 포스팅해보아요.
그림에는 비슷하게 생긴 두 개의 곡선이 있어요. 둘 다 처음엔 높은 곳에서 시작해서 점점 낮아지지만, 결국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흘러요.
먼저, 하나의 곡선은 시간이 흐를수록 ‘감정적 수용 한계선’ 아래로 내려와요. 쉽게 말하면, 처음에는 화가 났던 일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조금씩 누그러져서 어느 순간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이 된다는 거예요.
우리 모두 이런 경험 있지 않나요? 처음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았는데, 시간이 지나고 상황을 돌아보면 “그럴 수도 있었겠다” 생각이 드는 사람 말이에요. ...
원문 링크 : 세월이 지나도 용서하지 못하는 감정을 수식으로 표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