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잇쏘입니다. 벌써 자메이카에 온 지 한 달이 지나가고 있어요.
뭔가 빠르게 지나간 것 같지만 인터넷 안된 2주는 정말 힘들었답니다. ㅎㅎ 아직 이삿짐이 다 오지 않아서 최소한의 재료로 한 달 버티고 있는데요..
(이삿짐에 각종 양념이 있어 사기가 뭐 한 상태) 소금, 후추, 설탕, 기름만으로 한 달 어떻게 버텼는지 공유해 볼까 합니다 ㅎㅎ 매일 아침 남편 도시락을 싸는데요. 처음 싸보는 도시락 어색하기 짝이 없습니다 ㅋㅋ (전에는 저도 일해서 남편 도시락 쌀 기력도 없어서..
ㅎ) 일단 도시락통이 없어서 주로 샌드위치를 싸주고 있어요. 자메이카 아보카도가 진짜 맛있거든요.
필수 템이에요 ㅋㅋ 처음으로 만들어본 당근라페가 이 샌드위치에 킥입니다. 맛있는 샌드위치를 싸게 되었어요 남편 꺼 싸면서 제 것도 종종 사는데 이 조합이 정말 맛있더라고요 저녁엔 자메이카식 저크 소스가 있어서 저크 포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매콤하니 저는 좋았는데 남편은 너무 맵다는거에욬ㅋ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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