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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라이프] 독일 이사 마지막 이야기 - 하자 검사, 키 반납

 [독일 라이프] 독일 이사 마지막 이야기 - 하자 검사, 키 반납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독일 이사 마지막 편입니다. 오늘은 하자 검사와 키 반납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먼저 계약할 때 중요하게 봐야 하는 포인트는 원복을 하고 가냐 아니냐인데요. 저희는 특이하게 전 세입자 물건을 그대로 받아 계약을 했고 나갈 때 원복하는 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그래서 벽에 붙어 있던 액자 걸이와 현관에 있던 벽걸이 선반을 때야 했습니다. 그래서 페인트도 다시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생활 얼룩들도 많아서 페인트를 해야 했습니다. 마지막 날은 호텔에서 자기로 했어요 아무래도 한국 가는 비행이 길기도 하고 그동안 고돼서 하루는 푹 쉬기로 했습니다.

호텔은 제가 다녔던 호텔인 멜리아 호텔로 잡았습니다. 뷰가 정말 끝내 주고 중앙역까지 트램으로 바로 가기 때문에 위치적으로 좋아 선택했어요.

다음 날 깨끗하게 정리한 집과 약속 시간인 10시 반을 기다립니다. 한국과 다르게 나가는 날도 예약 날짜를 잡아야 하더라고요..

한 달 전에 잡았지만 주말은 또 안되고.. 이사 날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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