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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와인바 빈집

 을지로 와인바 빈집

한결이랑 명동에서 쇼핑하고 아웃백 먹고 걸어서 을지로 2가? 3가?

로 갔다. 몇주전에 와인먹고싶다고 찡찡거렸던걸 기억했던 건지 먼저 말을 해 줘서 당일엔 술이 많이 땡기지는 않았지만 얘기도 더 할 겸 찾아봤던 와인바로 향했다.

웨이팅이 있긴 했지만 운좋게 우리 앞에 기다리는 팀은 없어서 10분정도 웨이팅 후에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바로 옆에 #십분의일 이라고 같은 사장님이 하시는 #와인주점 컨셉의 바가 하나 더 있는데 그곳이 조금 더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왼쪽 '빈집' 오른쪽 '십분의 일' tip) 웨이팅을 위해서는 올라가서 웨이팅리스트에 이름을 적어주어야 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분위기는 요렇게 어두컴컴한 분위기 테이블이 많지는 않았다. 10석 내외 정도?

보통 이렇게 어두우면 테이블 당 개별 보조등이나 초 라도 비치해두는데 그런게 없어서 메뉴판은 잘 안보였다. 와인은 골고루 레드 4 화이트 4 종...

# 명동 # 십분의일 # 와인주점 # 을지로 # 을지로2차 # 을지로빈집_와인샘플러 # 을지로와인 # 힙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