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이었던가 효리네 민박에서 이효리가 먹는 모습이 너무 맛있어 보였어서 가족여행으로 제주도 갔을때 들렀던 애월에 위치한 퓨전 두부요리 전문점 <신의 한 모> 전에 갔을때는 웨이팅이 어마어마했는데, 올해 갔을때는 웨이팅도 없었고 가게가 많이 바뀌어 있었다. 시그니처 메뉴들이 거의 남아있었지만, 이전에는 단품으로 주문하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무조건 세트로 구성되어 있더라.
아게다시도후부터 시그니처인 두부 새우튀김, 수육 등등 엄청 여러가지 메인 요리가 모두 포함된 세트 구성이었다. 아쉬운 건...성게 덮밥 같은 메뉴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사라져있었다.
제일 맛있었는데... 4명이 방문해서 4인 세트를 시켰는데 (약 10만원 정도 했던 걸로 기억) 양이 너무 많아서 음식을 많이 남기게 됐다. 예전 방문시에는 옆에 두부?
두유? 아이스크림 카페가 붙어 있어서 후식으로 별도 구매해 먹었는데, 그 아이스크림까지 코스(세트)에 포함되어 있었다.
단품으로 시킬 수 있었을때와 비교했을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