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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육아] 아이와 등산해야 하는 이유

 [오늘의 육아] 아이와 등산해야 하는 이유

저는 아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등에 메고 산을 다녔습니다. 남편과 셋이 갈 때는 남편이 메고 가고, 남편과 함께 갈 수 없을 때는 제가 등에 아들을 메고올랐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걷기 시작 할 때는 손을 잡고 올랐습니다. 가장 어린 나이에 가장 힘든 산을 올랐던 때가 월악산이었습니다.

아이가 4살 때 같이 노래를 부르며 올랐습니다. 그리고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덕유산, 월출산, 무등산, 달마산 등 30여개 산을 올랐습니다.

저도 어릴 때 산을 좋아했습니다. 가족들과 주말이면 산에 오르는 일이 일상이었죠.

그 때는 그냥 부모님따라 올랐어요. 좋다, 싫다 그런 것도 없었고, 그냥 올랐습니다.

그리고 성인이 되면서부터 산의 맛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생기면 꼭 산을 함께 오르리라 맘 먹었죠.

그렇게 마음을 먹은 데에는 제가 산을 좋아하는 개인 취향도 있었지만, 명확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아이와 산에 오르는 이유 전해드립니다. 1.

시련을 극복할 수 있는 장소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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