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수영 일기 2025. 9. 25.(목) '어쩌다 보니'> 의도하지 않은, 어쩌다 보니 1:2 레슨 앞으로도 오늘만 같아라.
내 팔꿈치야. 내 발톱아.
안녕하세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뭐라고할까의 수영 일기예요. ️
수영 34일 차 어제와 오늘 오전, 고된 시간을 보내고 점심시간에 나에게 주는 선물로 저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 돌진!!
옆 팀 댈님과 둘이서 삼겹살에 솥밥 + 된찌를 야무지게 후딱 흡입했어요! 삼겹살 800g = 4인분이라고 했는데..
양이 많지 않네요 ㅜ 그래도 마싯게 먹고 나니 한결 기분이 좋아졌어요. 오후는 무난한 시간을 보내고 오늘은 칼퇴!!
어제 쌓아두고 간 일 때문에 야근하는 건 아닐지 걱정했지만 오전에 불태우고 나니 복잡한 업무가 없어 깔끔하게 모든 일을 끝내고 퇴근할 수 있었어요. 유난히 새로 유입된 건이 많아 팀장님께서 걱정하셨지만 센스 있는 같은 팀 주임님이 오래 걸릴 만한 일을 바로 팀장님께 토스하고 팀장님께서도 흔쾌히 도와주셔서 시간 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