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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도

나도 될 수 있을까? 나는 늘 쫓아다니는 사람이다.

남들이 생각하는 나와 실제의 나는 다르다. 나는 이 세상의 배경 중에도 없어도 되지만 그저 구성을 채우기 위해 한 쪽 구석에 작게 둔 소품 한 9999번째 정도일 것 같다.

그보다 못할지도. 존재만으로도 빛이 나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뛰어난 한 가지가 있다. 난 없다.

그래서 쫓아다녀야 겨우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다. 비호감으로라도.

같은 말을 해도 수용되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난 후자다.

그럼 애초에 내뱉는 말이라도 호감성 있게 해야 하지 않을까? 나는 한 번 말을 할 기회가 주어지면 흥미 없게 말도 많이 한다.

이걸 알기에 말을 안 해야지 하면서 어색함에 못 이겨 쓸데없는 말들을 하고 만다. 나도 편하게 이어나갈 수 있는 대화, 호기심을 갖게 하는 대화를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희렌최와 같은 유튜버 채널을 찾아보고 톡을 할 때 어떤 사람이 대화를 흥미롭게 잘 이어나가는지 관찰했다.

공통점은 3가지...

원문 링크 :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