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니컬 라이터가 아닌 QA가 작성하는 매뉴얼 매뉴얼을 직접 작성하는 시대는 끝났다. 캡쳐+템플릿을 주고 AI가 초안을 주면 나는 검토한다.
"저장 버튼을 누르면 저장됩니다." 같은 무의미한 매뉴얼인데, 이걸 AI 프롬프트로 품질 기준부터 바꿨다.
완벽한 건 아니지만 나의 역할은 작성자에서 검토자가 되었다. 기존에 작성된 매뉴얼 (나쁜 예시) 설명이 아닌 화면에 있는 정보를 반복하여 알려주는 거다.
정보로서 가치가 없다. "저장 버튼을 누르면 저장됩니다." → 버튼 이름과 기능이 동일, 설명 가치 없음.
"삭제 아이콘을 클릭하면 삭제됩니다." → 사용자가 아이콘 모양과 텍스트만 봐도 알 수 있는 정보. "비밀번호 입력란에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 필드 이름이 이미 ‘비밀번호 입력란’인데 같은 말 반복.
"로그인 버튼을 누르면 로그인이 됩니다." → 버튼 이름과 결과가 동일, 불필요한 설명. "인쇄 버튼을 누르면 인쇄가 시작됩니다." → 버튼 이름이 동작을 그대로 설명하고 있어 중...
원문 링크 : 캡쳐만으로 매뉴얼 자동 생성하는 프롬프트 템플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