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생을 위한 이과 센스 작가 다케우치 가오루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매 2018.01.24. 문과로 살면서 문과로 직장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한번 정도 읽어볼만 하다.
일본식 자기계발서 느낌으로 간결해서 쉽게 읽을 수 있다. 우리나라의 문과/이과 시스템이 일본에서 가져온거라서 국내 현실에도 어느 정도 잘 맞는다.
데이터 관련된 작업이 많아지면서 거의 수포자로 살았던 학창시절에 잘보지 않았던 수학/통계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쳐다보지도 않던 수학과 통계학을 갑자기 보기보다는 이과센스(?)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어떤 식으로 접근해나갈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개발자나 엔지니어와의 대화가 힘들 때가 많다. 답답할때도 많고.....
그들의 이과적 사고방식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책. 그리고 왜 이과출신 담당자들이 기획자나 마케터는 말만 번지르하다고 얘기하는지 이해할 수 있는 책.....
논리구조를 더 강조하는 그들의 눈으로 보면 기획자나 마케터는 허황된 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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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문과생을 위한 이과센스 - 수학을 너무 일찍포기한 당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