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카페 > 책을 좋아하는 사람|헤리 다카이 노부오 저/ 은미경 역 | 명진출판 | 2004년 04월 2004년 5월 1일~4일 1독 3분력이란 책 제목을 접하고서는 '이거 뭐 뻔한 책 아냐'하는 경솔한 선입관부터 느끼게 되어 선뜻 사기가 꺼려졌었다. 그러나 워낙 미디어 추천이 강해서 속는 셈 치고 선택했었는데 읽어나가면서 저자의 깊은 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가 나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 했고 그러면서 잘못된 나의 모습을 들추어 내었다.
사람은 늘 누군가와 부딪치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사회적 존재가 아닌가? 그런데 이 사실을 잃어버리고 상대를 배려하는 데 있어서 인색한 우리의 현실!
그 원인을 3분력이 부족한 데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이야기인 것 같다. 복잡함보다는 단순함이 미덕인 시대에 3분력이란 옵션이 아니라 필수인 것이다.
단순히 3분 안에 빨리, 짧게 말하는 차원이 아니라 쉽고, 정확하게, 핵심을 치는 기술이 가미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왜 하필 3분이냐라는 질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