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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로 만난 코치 사이, 버디코치와의 만남

 목소리로 만난 코치 사이, 버디코치와의 만남

다들, 버디코칭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50시간 코칭 실습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코칭은 삶의 일상이 되었고 저에게 평일 저녁과 주말은 코칭 타임이 되었습니다. 현저히 쉬는 시간이 줄어들었지만 제가 지치지 않고 코칭을 할 수 있었던 건 저와 함께하는 버디분들의 영향이 컸습니다.

코칭이 쉬는 시간이라면 믿어지실까요? 오늘은 목소리로 만난 사이, 저의 버디분들의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싱가포르 나 홀로 여행을 하며 만난 여행객과의 대화 여행을 하며 처음 만난 분과 이야기를 나눠본 적 있으신가요? 나 홀로 여행객이었던 저에게는 익숙한 경험입니다.

게스트하우스 테이블에 앉아 서로 준비한 감자칩과 컵라면, 맥주 한 캔을 펼쳐놓고 하나씩- 하나씩- 이야기를 꺼내봅니다. 저를 잘 알고 있는 가족, 친구에게는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까지 말이죠.

나를 잘 알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이야기도 있지만 어쩔 때는 상대방에게 걱정을 끼칠까 봐, 나의 선택을 염려할까 봐 말하지 못하기도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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