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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꾼과 사기꾼은 한 끗 차이 (자청 논란)

 장사꾼과 사기꾼은 한 끗 차이 (자청 논란)

'장사꾼과 사기꾼은 한 끗 차이다' 라는 글을 어디선가 본 적이 있다. 그 때는 그 뜻을 몰랐는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자청'의 성공방식이 그 예시라고 생각한다.

논란의 요지는 1년에 10억을 벌었다고 주장한 그 때, 과연 '자청'이 '1년에 10억을 벌었는가' 이다. 1년에 10억을 번 사람이라면 사람들의 눈길을 끌어 성공방정식을 알려주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졌을 것이기 때문이다. 블로그에 해명하는 글을 올렸지만 아직도 사람들의 의심을 모두 없애지는 못한 모양새다.

흔히 말하는 '어그로'를 끌기 위해서 과장이 있었을 것이다. 유튜브에서 시청 수를 높이기 위해 '어그로'를 끄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으니 말이다.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 부분은 장점과 단점이 있는 제품을 홍보할 때 장점만 말하는 것과는 결이 다르다.

장점 그 자체를 거짓으로 얘기한 것이라면 문제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 한 끗을 지키지 못해 사기꾼으로 몰리는 상황을 조금 더...

# 글쓰기 # 미래폰지 # 자청 # 자청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