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아나운서 출신이라 말이 혀에 안밟힌다. 민주당의 안귀령 선수.
우르르 몰려다니며 형식적인 악수와 인삿말을 건네는 게 아니라. 혼자 돌아다닌다.
그러면서 계속 말 걸고 들어준다. 이름마저 독특해서 잊어버릴 수가 없다.
貴朎 : 귀할 귀, 영롱할 령. 이름 뜻과 실제 이미지가 매치되기 쉽지않은데.
단순히 부모님의 바람이기 때문에. 아니 또있구나.
錫悅 : 기쁜 쇳덩이. 다들 살면서 처음으로 눈 맞추면서 후보자와 ' 대화 ' 를 ' 나눠 ' 봤을 것.
아저씨, 아주머니들에게 인기 만점. 이리 밝고 환한 표정..
본 적이 없을 것. 얘 찍어 주세요..
소통. 허리 아픈데.
도봉 갑. 안귀령.
들어주고... 찍어주고...
같이 걸어주고. 상대 후보들.
국민의 힘. 김재섭, 녹슨정의당 윤오 후보.
당선 확정된 후에도 2- 3일은 감사 인사하며 거리를 같이 걸어주는 센스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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