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판다는 통통한 튀김. 처음이다.
새우 튀김. 튀김 옷이 아니라 코트, 이불이다.
오징어 튀김. 역시.
한겨울 파카를 입었다. 게다가 원 재료와 튀김 코트가 따로 논다.
이렇게 쉽게 속재료가 빠진다. 기름기 축축한 밀가루 반죽.
씹었을 때 기름기가 먼저 마중 나온다. 절대 유쾌하지 않은.
같이 먹은 친구는 재료에 밀가루를 입히지 않고, 반죽에 계란을 섞지 않아서 일 수 있다 했으나. 나는 그런 것 까진 모르겠다.
완성품 구매자가 생산과정까지 이해 해줘야 할 필요는 없으니. 길거리 튀김의 캐딜락.
가장 손이 많이가는 고추 튀김. 한 입 깨물고 쌍욕을.
기름이 먼저 입안에.. 속재료가 당면 뿐이다.
튀김 종류와 관계없이 다들 닭강정. 파슬리를 올리는 액션은 감행.
우측이 야채 튀김. 이게 진짜 야채 튀김이다.
이게 튀김이냐.. 떡이지.
신셰계, 이마트 사장쯤 되면 이런 거 바꾸는 건 문제도 아닐텐데. 아무런 관심이 없는거지. ' 쇼핑을 불편 하지 않게, 쾌적하게 하게끔 음식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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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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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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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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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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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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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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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원문 링크 : 이마트 튀김 [기름에 절여진 빵이다... 튀김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