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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사람...

 부러운 사람...

40대 과장? 부장이 어린 십대 걸 그룹의 열성 팬인 다큐를 봤다.

콘서트 쫒아다니고. 매일 노래 찾아 듣고.

그 당시는 유튜브 시대가 아니었다. 그때 내 생각은.

그 나이에.. 한심한...

하지만 그 사람은. 회사에선 실력있고, 와이프에 물으니.

오히려 자기도 응원?한다고.

그 한심한 사람 스토리를 계속 보다보니. 하루의 피곤이 퇴근해서 그 걸그룹 영상을 보면 다 풀린다고.

그러려니. 티비는 다 세팅이니까.

수 년을 지나 떠올려보니 그 사람만큼 부러운 이가 없더라. 아이돌 영상을 보면 온 스트레스와 피곤이 풀린다라...

이 얼마나 특화된 신의 축복인가. 어떤 노래를..

어떤 가수를 혹은 배우를.. 보기만, 듣기만해도 활기찬 에너지가 솟는다는 것.

정말 부럽지 않을 수 없다. 그 계기로.

특정 가수를 좋아하는 어린 팬 들조차 부럽다. 세상 가장 부러운 사람.

그 사람의 소프트웨어를 훔쳐 내게 다운로드 하고 싶었다. 2019년도 방탄 교통카드. 구하기 힘들다해서 친척 어린 동생 줄 요...

# 부러운 # 사람 # 세상

원문 링크 : 부러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