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도굴. 주인공이 건네는 명함의 전화번호가 그대로 노출된다. ....
신호가 간다. 바로 끊었다.
누군가가 실제로 사용중인 번호라는 것. 관객수 154만 명의 영화.
그래서 조용히 넘어갔었을수도.. 오징어게임, 전화번호 피해자 발생.
수년간 사용해오던 자기 번호로 수천통의 통화가.. 제작진은 전화 한번 해보지 않고 그대로 노출시킨 것.
기본이 안된거지. 무식하다 욕 할게 아니다.
그 판이 그런 것. 시키는 것만 해야 했었을테니.
넷플릭스 세계 1위하던 드라마에 내 번호가 사용됐다면? 내가 만일 영업직이고..
덕분에 바이어들의 오더콜을 한 통도 받을 수 없었다면...? 공중 화장실에서도 전화를 받는게 영업직인데..
여태껏 뿌린 천 여장의 명함을.. 다시 제작해서 뿌려야했다면?
단순 헤프닝으로 끝날 일이 아니다. 미국 전화 회사들은 1960년대에 텔레비전 쇼, 할리우드 영화 제작자들에게 가상 전화 번호, 555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기 시작. 1960년대에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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