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선택에는 빛과 어둠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선택은 내가 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따라 선택하면 일이 잘 안 풀릴 때 그 사람을 원망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런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다면 먼저 ‘내가 정말 뭘 원하는지’를 깨닫고 거기에 높은 가치를 두어 선택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인지 부조화 이론’에 따르면 사람들은 좋아해서 선택한 게 아니라 선택해서 더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인지 부조화 이론이란 내 생각에 모순이 존재할 때, 이러한 모순을 불쾌하게 여겨 이를 감소시키려는 것을 말한다.
즉 내가 고른 선택지보다 더 좋은 대안이 나오면 불편한 감정을 느끼기 때문에, 일부러 이미 내가 선택한 것의 좋은 점을 생각한다는 것이다. 가령 검은색 자동차와 흰색 자동차 중에서 검은색을 선택했다고 하자.
사실 어느 쪽을 선택하든 장단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검은색 차를 사고 나면 ‘흰색 차는 금방 먼지 껴서 관리하기 불편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흰색 차의...
원문 링크 : 인지부조화 이론